write 이민아
eamil
date 19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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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호 지점에서 진행했어요 어제 ㅎㅎ
견적보실때도 여자분이라서 편한점은 당연했구요.!
아직 8개월밖에 안된 아이랑 혼자 낮에 집에 있다보니
사실 남자분이 오시는건 부담스러웠는데..
견적보시는분이 여자분이셨는데 지점장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!^^
확실히 나긋나긋 꼼꼼 한것도 더욱 좋았지만,
이사 당일날 일처리까지 제마음에 너무 흡족했답니다!
102 박미화 지점장님~ 감사했어요
다음에 이사하게되면 꼬옥 연락드릴께요~